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가렌(리그 오브 레전드) (문단 편집) === 2022 시즌 === 위에 언급되었듯이 카운터들이 득세하고, 가렌은 룬이나 아이템의 수혜를 받은 것이 딱히 없어서 전망이 굉장히 암울한 편. 특히 치명적 속도의 변경이 가렌에게 불리하게 작용하고 있다. 베인과 다리우스, 트린다미어는 상대하기 더욱 어려워졌으며, 잭스, 이렐리아 등의 챔피언들도 기존에는 가렌이 유리했으나 상성이 뒤바뀌었다. 치속의 추가 공격 속도로 맞딜이 흉악해진 데다가 사거리 증가로 인해 근접 카이팅을 당하기까지 한다. 결국 3티어 끝자락도 아닌 4티어로 굴러떨어졌다. 11.24 패치에서 정복자의 버프와 치속의 너프로 숨통이 좀 트이나 싶었지만 플래 이상에선 4티어 신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다만 브실골에서는 간만에 세트와 함께 1티어 복귀에 성공했다. 예나 지금이나 가렌의 주무대는 위가 아닌 밑쪽 티어니 나름 패치의 수혜자라 할 수 있을지도? 12.3 패치로 전사 아이템이 개편되며 경쟁자들이 아이템 개편으로 큰 타격을 입은 반면, 가렌은 애초에 해당 패치로 개편된 아이템들을 자주 쓰는 편이 아니었으며[* 선혈, 신파는 가렌이 거의 올리지 않으며, 스테락은 가끔씩 올리긴 했지만 필멸자, 망갑에 비해 선호도와 우선순위가 낮았다.] 그나마 자주 가는 삼위일체는 체력 버프를 대가로 너프된 삼중 공격 옵션이 평타를 자주 쓰지 않는 가렌에게 별 타격이 없었기 때문에 승률이 상승했다. 또한 온기가 필요한 자의 도끼의 가격이 싸져 라인전도 더 강해졌기에 사실상 엄청난 이득을 받은 셈이다. 게다가 최근 철갑궁, 스테락 등 가렌의 궁극기를 카운터치는 아이템이 너프를 먹은 것까지 합쳐져 플래티넘 이상 구간에서는 2티어 상위권, 가렌의 주 무대인 브실골 구간에서는 압도적 1티어를 차지하고 있다. 이로 인하여 탑 브루저들의 1코어 선체파괴자 빌드가 상용화되자 가렌도 이를 어느정도 기용하는 모습이 보인다. 사이드에서 타워를 빨리 밀기 위해 2코어로는 트포, 3코어로는 필멸자를 구매하는 빌드가 승률이 높다. [[2022 Mid-Season Invitational|2022 MSI]]에서 [[fastPay Wildcats]]의 Starscreen선수가 RNG 상대로 탑 가렌을 픽하며 이번 시즌에도 대회에 나왔다. 게임은 아래가 터지면서 스무스하게 패배했지만 가렌은 갱플을 솔킬내고 딜량 1등을 찍는 등 선전하면서 화제가 되었다. 12.10 패치에서 모든 챔피언의 기본 내구력 상향 패치가 되면서 승률이 떡락했다. 암살자는 아니지만 기본적으로 스킬 딜러라 지속딜과는 거리가 있다보니 킬각이 한 타이밍 뒤로 밀리면서 역관광을 당하는 일이 많다. 가렌이 탱이 아쉬운 챔프도 아닐 뿐더러 W의 보호막량도 70/95/120/145/170 (+추가 체력의 20%)에서 65/85/105/125/145 (+추가 체력의 18%)로 예외없이 너프를 먹는 바람에 손해만 본 패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